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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다 녹고..
스키장인지 수영장인지 알수 없을 슬롭들
어떤 분들은 용평이다 하이원이다 떠난다고 하시는데
셔틀족이라 짐도 많아서 원정은 그냥 희망이고
걍 짐을 다 빼와야 하나 그러고 있네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꽃샘추위 폭설을 기대하긴 하는데 쉬지 않고 겨울내내 달렸더니
이젠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__ㅜ;
그냥 이대로 봄왔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PS.1 오늘 데이트 해요.>ㅁ<;
PS.2 겨울되고 첨이에요 악플은 넣어두세요.
2011.02.22 16:31:09 *.34.240.158
2011.02.22 16:32:43 *.143.140.34
2011.02.22 16:31:37 *.94.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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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6:52:40 *.98.159.2
2011.02.22 16:57:30 *.143.140.34
2011.02.22 17:48:04 *.96.12.130
2011.02.22 17:53:40 *.105.37.56
데이트 그거 먹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