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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밖에서 담배한대 태우며 하늘을 문득 봤는데.

 

갑자기 왜 이리 우울해질까요.

 

일 하기도 싫어지고..(이건 원래부터 그랬고..;;)

 

보드도 귀찮아지고. 술도 귀찮아지고.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아지고.

 

무기력에 시니컬함이 끝을 달리네요.

 

봄 타나...? =_=;;;

 

asdgfadsgfdsg.jpg


얌얌잉

2011.02.22 17:25:40
*.206.42.19

시즌이 끝나가서 그래염ㅠㅠ

순규하앍~♡

2011.02.22 17:39:15
*.180.112.194

정녕 그런것일까요 ㅠ_ㅠ;; 여러시즌 보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ㅠ_ㅠ

하르모니아

2011.02.22 17:27:27
*.169.143.253

어젠 그렇게 통닭 자랑을 하더니~~~!!!!!!!(만요)

순규하앍~♡

2011.02.22 17:40:11
*.180.112.194

그깟 통닭!!!!


자랑할만 하잖아요 그건 -_ㅡ)b

하르모니아

2011.02.22 17:41:22
*.169.143.253

그깟 통닭.....쳇..

저도 오늘 먹을 겁니다~~!!!

☆어라☆

2011.02.22 17:26:49
*.34.240.158

봄은 여자사람만 타는겁니다...

순규하앍~♡

2011.02.22 17:41:21
*.180.112.194

꽃보더만 봄 태우는 더러운 세상 ㅠ_ㅠ.

아 또 우울해질라그래;;

☆어라☆

2011.02.22 17:41:24
*.34.240.158

ㅎㅎ 지송.. 전 또 남자사람인줄 알고.. 이런 망글을... 기분내시지 말입니다.

순규하앍~♡

2011.02.22 18:06:08
*.180.112.194

남자사람 맞지 말입니다 -_ㅡ;;;

☆어라☆

2011.02.22 18:32:04
*.34.240.158

남자사람이시면 봄타면 안되지 말입니다. 남자의 계절은 가을입니다..ㅎㅎㅎ

Nanashi

2011.02.22 17:27:07
*.94.41.89

전 술하나는 땡기네요 ㅠㅠㅠ

기운내세요.

순규하앍~♡

2011.02.22 17:42:26
*.180.112.194

저도 양주는 땡기-_-네요.;;;

ㄷㅌ

2011.02.22 17:28:29
*.10.185.187

몇 센티요?

道를 아세요?^^*

2011.02.22 17:29:31
*.122.195.46

헐 내가 할랬는데 ㅠㅠ

순규하앍~♡

2011.02.22 17:43:10
*.180.112.194

내 이댓글 나올거 같았음 ㅋ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드트님 ㅋ

ASKY

2011.02.22 17:29:54
*.38.252.51

조만간 또 한번 뵙죠??ㅋㅋㅋ

순규하앍~♡

2011.02.22 17:44:30
*.180.112.194

벙개에 소외된 강동구민이라서 -_ㅡ;;;

더이상의 사당벙개는 거절한다!!!(요)ㅋ

수술보더

2011.02.22 17:32:34
*.150.226.7

진단이 나오네요.

확실한 시즌후 우울증입니다.

다들 겪는 것이지요.

열심히 번개 참여하세요.!!!

순규하앍~♡

2011.02.22 18:05:39
*.180.112.194

몇시즌동안 이런적이 없어서..ㅠ_ㅠ;

꽃보더가 있으면 괜찮아 질까요?ㅋㅋㅋ

Emiya

2011.02.22 17:33:17
*.75.253.250

전 미터한데...읭

순규하앍~♡

2011.02.22 18:07:06
*.180.112.194

아.. 이분...차..참신하신데요!!! ㅋ

아롱이사랑

2011.02.22 18:08:37
*.214.157.16

날은 따셔지는데 왠지 춥고 그러시나요?? 옆구리도 시리고??

날로가기

2011.02.22 18:55:17
*.118.201.124

저도 그런데 시즌후 우을증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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