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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도 붙임성도 좋고 털털한 성격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약간 통통한것만 빼곤 얼굴도 예쁘고..키도 크고..하여튼 성격도 좋아서
남여 모두 좋아하는 그런 여자사람~(물론 애인도 있음)
제가 장난을 좋아해서
농담으로 얼굴이 뚱뚱하다느니 살 좀 빼라고 놀려도..헤헤 웃고 같이 농담으로 받아주곤 했는데요..
그애가 얼마전 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점심을 안사먹고 집에서 채소나부랑이 같은걸 싸와서 먹고 하더라구요
뭐 그러려니 했죠...
울렸던 사건이 발생한건.. 오늘 점심시간...
점심을 일찍 먹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아...아니에요;;...제가 너무 나쁜사람같아서 더 못쓰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