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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셔틀 예약해뒀는데

 

녹고있는 슬로프에 마음이 아푸네요 ㅜㅜ

 

 

 

굿밤여~♥


끼룩끼룩

2011.02.23 01:29:00
*.21.198.157

구..굳밤요..

오래된캬라멜♥

2011.02.23 01:34:37
*.159.129.90

꿀밤여~♡

드리프트턴

2011.02.23 01:31:39
*.88.165.49

음... 왠지 긁어 주고 싶어지는데요 ㅡ,.ㅡ

오래된캬라멜♥

2011.02.23 01:35:09
*.159.129.90

살살요^^~

쭈야-

2011.02.23 01:32:20
*.205.17.102

다행임- 끈 풀어주세요- 가 아니... 아흙- 나 왜 19금하지 ?요 ㅡㅡ?

오래된캬라멜♥

2011.02.23 01:35:44
*.159.129.90

무엇을 상상하든...그이상... 으읭?!

동구밖오리

2011.02.23 01:33:47
*.152.186.195

나보다 1살인가 2살 어렸던걸로 기억 하는

제가 아는 여자사람 한명은..등짝에그만...

그때가 2002년 인가 2003년 이었던 걸루......

어느날 여름에 나타 나더니.... 나시입고... 니트재질 그물망사였나..가디건 입고 왔는데..

밥먹으러 형들과같이 나가다가 깜놀했던....

ㅡ_ㅡ 등짝에서... 석가여래님이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계셔서.

밥먹으면서 물어보니... 원레 용이나 호랑이 할려다가...

문신 해주는 사람이 여자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석가님을 모셧다는군요....... 평생 안지워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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