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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에,
눈이 녹던가, 몸이 부서지던가...
라고 썼었는데, 눈도 녹고 몸도 부서지네요.
담 시즌 목표는 파이프 립오버로 정했지만,
올 겨울에 그랬던 것 처럼 라이딩만 하고 있으면 한 시즌이 갈 테죠.
봄이 오면 언제 ASKY였는지 다들 기억도 못 한채 꽃향기에 취해서 사라질겁니다.
나는 스티커에 광을 내며 그대들이 돌아오기를 비시즌 내내 기다릴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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