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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이 주간에 웨이크보드 수준이라고하여...갈까말까 고민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의심을 버리고 가보았습니다.
사람은 평소 평일 야간 수준으로...아시겠지만 9시 이후로 많던 분들이 빠지시기 시작합니다...
설질 : 처음에는 정말 실망했네요...ㅠㅜ 슬러쉬에 많은 분들이 쓸고 내려와서 그런지...그냥 압설(or아이스수준...)
이네요...처음에는 몸개그 몇번 뿌려주시고..어느정도 적응되니 그래도 탈만하다!! 라며 위안삼았습니다...ㅠㅜ
재즈, 발라드 비슷하였으며 오히려 너무 매끄러워 bs180돌리면..바로 페이키가 쳐지는...(ㅡㅅㅡ);;
라이딩하시기에는 엣지가 무뎌있다면 힘들듯합니다...
모든헝글님들 조금남은 시즌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