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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물건 주문

 

퇴근하고 집에 오니 현관에 덜렁 혼자 도착

 

너는 누가 보내서 누가 받은거니 으응?

 

경비실에서 찾아가라 집에 아무도 없다 이런연락 하나도 없고

 

 

 

오늘 아침에 배송조회 해보니

 

주문자가 직접수령

 

수령시간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웃기는 짜장도 아니고

엮인글 :

늑대™

2011.02.23 09:46:59
*.96.12.130

요즘 개념 택배기사가 많아서;;

빨뚜

2011.02.23 10:00:08
*.40.36.24

서비스 개념이 변하고 있군요

안씻으면지상열

2011.02.23 09:47:45
*.144.219.204

집에....




낮에 숨어사는 귀....

아..아니에요;;..

빨뚜

2011.02.23 10:00:44
*.40.36.24

현관문 밖에 혼령이 받아준....

져니~*

2011.02.23 09:47:57
*.128.9.214

택배기사님 맘대로 서비스... ㅋㅋ

빨뚜

2011.02.23 10:01:09
*.40.36.24

끝까지 찾아오면 좋을텐데... 경비실 바로 앞인데...

얀..

2011.02.23 09:49:31
*.207.130.159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나네요... 택배기사가 잠깐 엘리베이터까지만 나오실 수 있으세요? 하길래 네 하고 나갔더니 엘리베이터에 택배만 달랑 올라오더라는..

레쓰비 

2011.02.23 09:51:23
*.90.158.51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쿨러덩쿨렁

2011.02.23 09:56:21
*.130.229.186

전 이거 기억나요 문자가 왔는데

어디? ㅋㅋ

그래서 답장으로

나 집 누구? ㅋㅋ

그랬더니 답장이

택배 ㅋㅋ

빨뚜

2011.02.23 10:02:02
*.40.36.24

어르신분들이 많이 하다가 일하시는 분들이 어려저서 그런가...

암튼 대박 ㅋㅋㅋ

갓보더

2011.02.23 10:04:00
*.228.57.106

누가 집어갔으면 어쩔려고...

ASKY

2011.02.23 10:04:00
*.79.94.122

대박

댓글은 더 대박...--a

책임감이 없네요

안씻으면지상열

2011.02.23 10:05:17
*.144.219.204

나도 이거 기억나요..

일어를 한참 공부하던 어느 여고생 반에서..

전화를 받을때 마다 "하지메마시떼~"라고 받는게 유행이었데요

어느날 전화가 와서 평소처럼 "하지메마시떼~"라고 받았는데..

전화건 사람이 침묵으로 일관....ㄷㄷㄷ

그래서 다시한번 "하지메마시떼~?" 라고 하니까






ㅌ..태...태..택배데쓰~

ASKY

2011.02.23 10:07:27
*.79.94.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시

2011.02.23 10:21:30
*.218.42.249

읭? 모시모시가 아니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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