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슬슬 나른해지고 졸립고 집에가고 싶어지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면서 시계를 보며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오늘 저녁 뭐하니 쪽지도 날려보고 폰을 뒤적거리면서 오늘 한잔 할 친구들이 있나없나 살펴보는 시간이군요^^;

 

 

다름이 아니고

 

지난주 부터였죠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바뀌면서 오전 셔틀 외엔 보드타러 가기 힘들어 졌네요 ㅜㅜ

 

 

참고로 제가 지난주부터 오늘 까지 아침에 못일어 나서 혹은 못 일어 날꺼 같아서 보드타러 못간게 벌써 4~5번째 이군요

 

 

그래서말인데

 

리조트에 건의해서 잠실이나 이수쪽에 오후셔틀 하나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해서 글써 봅니다.

 

 

 

절때 아침에 못가고 할짓이 없어서 오후셔틀 만들어 달라고 이러는거는 아닙니닷~!!!

 

요즘 같으 슬러쉬 일땐 야간에 타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한줄요약: 오늘은 밤새고 갈껌니다 ㅜㅜ

엮인글 :

상어형님

2011.02.23 15:44:24
*.247.158.7

건의해도 안생긴다에 1표


아....결국 뭐든지 뭘해도 안생기는군요;;;

오래된캬라멜♥

2011.02.23 16:03:39
*.159.129.90

혹시 모르자나여^^

앨리스양♥

2011.02.23 15:48:07
*.145.104.167

슬슬 나른해지고 졸립고 집에가고 싶어지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면서 시계를 보며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오늘 저녁 뭐하니 쪽지도 날려보고 폰을 뒤적거리면서 오늘 한잔 할 친구들이 있나없나 살펴보는 시간이군요^^;



(1)

오래된캬라멜♥

2011.02.23 16:04:34
*.159.129.90

그나저나 오늘 저녁엔 뭘할까요...


한잔 쪽 빨고 싶은데♥

앨리스양♥

2011.02.23 16:17:00
*.145.104.167

저 마지막글엔 밤셈보드타신다는내용아닌가효.!ㅋㅋ

오래된캬라멜♥

2011.02.23 16:35:29
*.159.129.90

자꾸 늦잠자서 못가고 그래서.. 밤새고 갈라구요...

근데 낼 벙개 하면 낼 밤새 술먹고 셔틀 탈듯^^ㅋ

@..@

2011.02.23 16:04:28
*.79.82.51

grd ask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317
19069 지금 제가 멀하는걸까요? 읭? 기묻아님- [29] 쭈야- 2011-02-24   328
19068 강습동영상은 봐도봐도 끝이 없네요.... [13] #Kris 2011-02-24   413
19067 징크스가 깨지지 않네요. [16] Hui 2011-02-24   329
19066 가위 눌렸네요;;;;;;(소름이 끼칠까요?ㅋ) [2] 목두 2011-02-24   329
19065 풀상주도 이제 서서히 마무리예요 ㅜㅜ [10] 결제와택배사이 2011-02-24   515
19064 어제 꼬기를 못먹어서 오늘은 과감하게 피자를 먹었습니다~~!!! [23] 드리프트턴 2011-02-24   318
19063 오늘 드디어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12] (━.━━ㆀ)rig... 2011-02-24   306
19062 아놔... 1 -2 일만 더 야근하면 이제 야근서 해방인가햇구만... [16] 동구밖오리 2011-02-24   305
19061 상견례녀가 소수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ㅋㅋ [13] ... 2011-02-23   1164
19060 바인딩 댓글이벤트 하네요 [2] 규발이옹~ 2011-02-23   413
19059 어느센가 렙 2 [9] 10년째 초보 2011-02-23   257
19058 22일 하이원서 뺑소니 당했어요 ㅜㅡ [13] The One 0.5 2011-02-23   703
19057 나이가드니 폐장소식에도 감흥이없네요 [9] 화요비 2011-02-23   493
19056 와이프가 제발 후드하나 사라고..... [15] 흡! 2011-02-23   721
19055 뉴스쿨, 모굴스키 질문요. [5] ㅇㅇ 2011-02-23   1797
19054 헝글동영상 편집 가능하신 분. [15] GT-R 2011-02-23   317
19053 뭘 살려고 하면 다 품절이네요 ㅠㅜ [6] 자라나는새싹 2011-02-23   562
19052 안주가 필요없는 곳..... [14] cindy_899354 2011-02-23   543
19051 셔틀에서 남자분께 신세졋습니다 ㅜ [20] 순둥둥 2011-02-23   1129
19050 이쯤 되면 하고싶은말... [3] 道를 아세요... 2011-02-23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