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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오던 무료함과 우울증을 이기고자
작년 5월부터 수영을 배웠습니다.
신세계더군요~~ 배우는 재미가 너무 컸고,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ㅋ
작년 12월부터는 보드탄답시고 2달을 쉬었더니 25m를 제대로 못 가네요 ㅠ.ㅠ
25m가고나면 정말 하악하악 대면서 쉬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
3월부터는 새로이 맘잡고 다시 수영모드로 들어가야겠습니다.
P.S: 함께 수영하실 분들 계신감요?? ㅋ
부수적인 재미를 느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담달부터 열쒸미 다닐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