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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올해 보드에 본격적으로 맛들인 어느 대학생입니당ㅋ
"있는 돈 털어 데크랑 부츠사고 가난한" 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고 싶네요 ㅋㅋ 진짜 헝그리인듯..
아는 분이 헝글사이트 추천해주셔서 보드강의 동영상이랑 잘 보고 있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그래서 소개 겸 글 올립니당
스키장은 주로 가까운 강촌으로 다니구요 ㅋ 내년부턴 시즌권을 끊어야지 맘먹구 있어요
요즘은 날씨야 추워져라를 수없이 외치는 중..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은 더 타고 싶은데 .. 흑..ㅠㅠ
게시판 글들 읽고 빵빵 터진게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다들 너무 재밌으시고
그냥 정이 막 가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잘 부탁드려용 (_ 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