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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계신분들 몇분 계시죠.......^^;;;

 

앨리퐁양의 글을보며,

 

내가 쓴글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

 

 

나는누구...!? 여긴어디......!?

 

 

헝글에 들어와보니 저도 모르는새 저를 수식해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늘어있더군요..."행불"

 

히......................^^

 

도대체 어제 무슨일이 ......

 

아...어제 난 왜 자빠진거죠? 제가 자빠지는 현장 보신분 계신가요...!? 

 

손목에 푸르스름 멍이 들어있어요..

 

혹시 누가 날 때...때린건가!?

 

 

아...

 

정말 어제 자제하려고 했는데.....정말로....정말로...

 

여러사람들 덕에 오지게 먹고 화끈하게 뻗었네요.

 

적어도 부엌에서 잠들진 않았어요.

 

 

 

 

아참....저 절대 지금 출근한거...

 

맞습니다...=_=

 

(곧 짤릴듯...)

 

후기는 천천히....

 

포풍 찬사(?) 댓글 기대해 봅니다..

엮인글 :

Destiny♡

2011.02.25 13:11:50
*.196.45.249

싸...싸우자..요!

☆어라☆

2011.02.25 11:51:43
*.34.240.158

어제 정말 반가웠어여.... 제가 밀어서 넘어진건 아닙니다.ㅎㅎ

Destiny♡

2011.02.25 12:48:27
*.196.45.249

...........

나 이제 누가 반가웠다 하면 왜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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