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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조금씩 깨면서..................
하나두울 기억에 없던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_-
아...
차라리 기억나지 말지.....
자빠지던 그 상황이 자꾸 떠오르는....
그고슨 아직 강남이어꼬, 나는 내가 자빠지는지도 몰라꼬,,,땅이 나한테 올라오는지 알아꼬,,,,
분명 주변에 헝글분인지 누군지 남자사람 두어명? 정도 계셔서 부축을 받은것도 가꼬...
아아...
근데 제 휴대폰에 저장된,
이분이 누구실까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해놓은 이름이;;; 낄낄낄;; 당췌 언제 저장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꾸락도 취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