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 맡긴거 찾으러 갔다가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는데~왠지 보이스 피싱 같아서 끊으려고 했는데~
진짜 경찰서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골마켓에서 중고 웨지를 샀는데~ 그거 절취 품목이였다고 하네요~ -ㅡ0ㅡ
사무실와서 인터넷뉴스를 보고 있는데 기사가 딱 뜨네요 전남영광 어쩌고~
담당형사가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데~ 골프채 주인이 나타나면 그냥 줘야되는건가 몰르겄어요
클리브랜드 52도 겨우 산건데..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8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