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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느라 바쁘신 업주님 두분 그리고 성우 여신님 ... 그리고 나머지 분들;;;;;


저는 꿈나라로 갈래요;;;


저를 붙잡지는 말아주세요;;;;





P.S 소개받으러 가신 우리자게의 끝판왕 데어쩌구저쩌구님... 꽐라 오신거 같은데;;;;


   참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군요;;;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2.26 04:21:10
*.17.216.181

안됩니다!! 아직 네시밖에 안돴어요^^

capsule

2011.02.26 04:25:22
*.205.186.216

단체손님 많이 들어와서 오늘 퇴근을 늦게 할지어다.... 그래서 오늘 용평을 못갈지어다;;;

끼룩끼룩

2011.02.26 04:26:00
*.17.216.181

내일인대 피식.....

capsule

2011.02.26 04:27:45
*.205.186.216

쳇;;;; 금새 눈치채시다니;;;

드리프트턴

2011.02.26 04:24:07
*.88.165.49

잠을 주무실려구요? 그러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으세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1/3 은 잠으로 허비한데요.

그러니 아까운 인생 잠으로 보내지 마시구 커피 세잔 타드세요~~

즐거운 인생이잖아요~~~

아침반 올때가지만~~ 같이 놀아요~~

capsule

2011.02.26 04:26:42
*.205.186.216

저는 인생의 절반을 잠으로 허비했습니다;;; 더 허비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안생기니까요;;;;

그리고 커피는 잘 안마셔요;;;;

오토바이를 무료로 양도해주시면;;; 안자는거 고려해볼께요

근데.....

꾸뎅

2011.02.26 04:24:24
*.243.254.15

자다가 가위에 눌릴지어다~

capsule

2011.02.26 04:27:15
*.205.186.216

저는 가위눌려도 적응되서어서 금방금방 일어납니다..

정은영 

2011.02.26 04:32:43
*.187.2.242

제 살 좀 가져가고 주무세요..ㅠ_ㅠ

아낌없이 줄수 있는데..

capsule

2011.02.26 04:35:41
*.205.186.216

한 5kg 쯤 덜어가 드릴수 있는데 말이죠;;;; 택배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정은영 

2011.02.26 04:49:27
*.187.2.242

' ') 아까 인증사진 보니 15kg 가져 가셔야 할듯 하던데요..;;

끼룩끼룩

2011.02.26 04:37:58
*.17.216.181

생기몀 빠뎌요^^

정은영 

2011.02.26 04:49:53
*.187.2.242

' ') 진짜로 빠진다면 좀 생각 해볼 문제네요..- _ -a

드리프트턴

2011.02.26 04:40:31
*.88.165.49

제가좀 가져가 드릴까요? 한근정도만

마취는 안합니다 으흐흐흐...

사람고기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추릅!!!

정은영 

2011.02.26 04:50:26
*.187.2.242

' ') 한근 정도론 해결이 안납니다..ㅠ_ㅠ;;

10근 이상 가져 가주세요..!!

capsule

2011.02.26 04:58:22
*.205.186.216

10근 이래봤자..... 6키로..;;; 얼른 퇴근하세요 성우여신님

정은영 

2011.02.26 04:59:04
*.187.2.242

' ') 저 이제 퇴근 합니다..!!

캡슐님 피자 한판 드시고 바로 주무세요..

그럼 막막막..살이 찔지도..;;

아님 삼겹살을 구워 드시고 바로 주무신다던지..;;

그럼 저도 이만요..^^)/

끼룩끼룩

2011.02.26 05:02:05
*.17.216.181

주무신다면서 안주무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받고 싶으셨낭 ㅌㅌ

capsule

2011.02.26 05:04:19
*.205.186.216

관심이 아주 부족한 관심받고 싶은 아주 어린양이에요;;;

드리프트턴

2011.02.26 05:14:27
*.88.165.49

여기 양한마리 추가요~~ ( '')/

끼룩끼룩

2011.02.26 05:24:58
*.158.31.122

양중에 끝판왕 이네요 두분다 ㅡ,.ㅡ;;ㅋㅋ

#Kris

2011.02.26 08:43:33
*.254.35.37

아니 이 분들이 새벽 5시까지 댓글놀이를 ㅎㅎㅎ
전 출근합니다. 정말 등만 붙였다 나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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