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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초밥을 제외한 남자가 4명이었는데,

 

3명의 여자들이 한남자의 번호만 따갔음~~~~~

 

역시 남자는 어리고, 잘생기고, 몸이 좋고, 키도 크고,,,,,

 

적당히 수줍을 줄을 알아야 함.

 

 

,,,,ㅇㅇㅇ 님 귀엽고, 술잘먹고, 성격좋고, 글램글램 열매의 소유자.

 

,,,,ㄷㅅㅌㄴ님 사진보다 귀엽고, 성격좋고, 술 잘먹고, 말 잘하고, 다리 완전 잘빠진 패셔니스타....

 

......

 

.........  개츠비 활동비 + 소개팅 비 (영계 선택 30% 프리미엄) + 10% 부가세 

 

가.........세금 명세서와 함께 쪽지로 발행 되었습니다.

 

알아서들 입금해 주시길............. 

엮인글 :

capsule

2011.02.28 10:12:21
*.205.186.216

아아아아아....... ㅠ_ㅠ

Gatsby

2011.02.28 10:31:48
*.45.1.73

이미 배는 지나갔습니다. ㅎㅎ

capsule

2011.02.28 10:33:16
*.205.186.216

저는.... 뭐 홍대가 가까워서 그런것도 아니고;;; 일단 지성의 얼굴이 무진장 궁금했어요;;;;;

하르모니아

2011.02.28 10:12:50
*.169.143.253

그래서 잘 된 분들이 있는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

Gatsby

2011.02.28 10:33:18
*.45.1.73

제가 그 동생에게 넌 어리니까 346번만 팅기라고 했어요. ㅎㅎㅎ

ASKY

2011.02.28 10:13:17
*.56.161.133

아 그 한분이 지성 닮으신?!ㅋ

Gatsby

2011.02.28 10:33:37
*.45.1.73

맞을거 같네요. ^^

SOO 

2011.02.28 10:13:37
*.153.108.130

역시 잘생겨야..ㅠㅠ

Gatsby

2011.02.28 10:33:57
*.45.1.73

잘생기고 몸도 좋아야....

capsule

2011.02.28 10:14:07
*.205.186.216

나머지 한분의 여자분이 무진장 궁금

Gatsby

2011.02.28 10:34:20
*.45.1.73

ㅇㅇㅇ님의 친구셨음.

Gatsby

2011.02.28 10:15:06
*.45.1.73

아참......,,,,[ ㅇㅇㅇ 님 귀엽고, 술잘먹고, 성격좋고, 글램글램 열매의 소유자.

,,,ㄷㅅㅌㄴ님 사진보다 귀엽고, 성격좋고, 술 잘먹고, 말 잘하고, 다리 완전 잘빠진 패셔니스타....]

이 평가에 대한 찬사비도 매출 총액에서 15% 만 부과 하겠습니다. 고갱님~

capsule

2011.02.28 10:17:51
*.205.186.216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금액;;;;

쿨러덩쿨렁

2011.02.28 10:15:17
*.130.229.186

거금 입금 하셔야겠;;;

Destiny♡

2011.02.28 10:15:19
*.196.45.249

개츠비 활동비 + 소개팅 비 (영계 선택 30% 프리미엄) + 10% 부가세


!?

쭈야-

2011.02.28 10:29:07
*.190.197.217

다리 완전 잘빠진!!!!!!!!!!+_+ 아흥~

Destiny♡

2011.02.28 10:34:17
*.196.45.249

이.......읭?

Gatsby

2011.02.28 10:34:50
*.45.1.73

소개팅 주선 알바비로 우리 예나 산양 분유좀 먹여 볼려구요. ㅋㅋ

capsule

2011.02.28 10:36:00
*.205.186.216

보도듣도 못한 산양분유...;;;;; 는 한통에 얼마나 하는건가효? 요새분유값 장난 아니라던데

Gatsby

2011.02.28 10:38:01
*.45.1.73

한통에 6만원정도 한다는데요..........ㅋㅋㅋ

capsule

2011.02.28 10:40:40
*.205.186.216

산양분유한통 들고 신림동 녹두거리로 찾아뵈면
어떻게 원포인트 시전 되는겁니꽈;;;; ㅜ_ㅜ 절대 소개팅 같은건 안부러워요
선실력 후간지를 키우고 싶어요;;;

블루~☆

2011.02.28 10:18:33
*.244.221.1

올해 게츠비님한테 파이프한번도 못배우고 시즌끝났네요
ㅠㅠ

Gatsby

2011.02.28 10:35:30
*.45.1.73

아.......저도 그리워요.....파이프......ㅜ.ㅜ

어디서 보관왁싱 벙개라도 때릴까요?

블루~☆

2011.02.28 10:38:40
*.244.221.1

그럴까요?ㅎㅎ

져니~*

2011.02.28 10:29:30
*.128.9.214

뭔가 나없는 사이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었...-_ㅡ++

Gatsby

2011.02.28 10:37:07
*.45.1.73

뭐 남자들에겐 별일이 아니었지만, 그 처자들은......

어쩜~~너무 잘생겼다....좋다.....훈훈하네.....

누나 옆으로 오렴? .....................

저는 꽐라가 되어가고 있었고.....

쭈야-

2011.02.28 10:40:45
*.190.197.217

개츠비님- 여기 개념녀 (나이는 살짝 있지만..) 있씁니다.

이런소식은 전하시기 전에 연락한번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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