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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집하고 회사하고 아주 째금 떨어져 있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5년정도 되었네요..)

 

학교 기숙사 같은 곳은 아니고 일반 아파트 입니다..(회사소유..)

 

관리비가 나오면 제가 낸 다음 걷고 있는데..저말고 두명 더 있거든요..

 

이 인간들 관리비 내라면 정말 담날 바로 내는 적이 없어요..한명은 저저번달 관리비도

 

않냈어요 으휴..뭐 관리비 늦게내는건 일상 다반사..

 

저번달 관리비도 늦더라도 어제까진 줘야 하는데 줄 생각이 없나봅니다..

 

보통 둘다 관리비 내라고 하면 은행 ATM에서 찾아서 주는거 같던데..

 

오늘 퇴근하다가 저저번달 관리비도 않낸 사람하고 마주쳤는데 마트에서 지 먹을거 사가지고 가더라구요..

 

바로옆에 은행 ATM이 있는데..그 광경을 보고 나니 더 열이받네요....진짜 면상에 욕 좀 하고 싶어집니다.

 

둘다 친구도 아니거니와 친하지도 않은데 그 둘을   전 이해 할수가 없네요...

 

 

엮인글 :

ASKY

2011.03.01 22:15:12
*.16.45.228

한번 제대로 파이트 할필요는 있을듯요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18:19
*.207.123.218

정말 날 해꼬지한 것두 아닌데 파이트 함 하고 싶네요

ASKY

2011.03.01 22:18:40
*.16.45.228

계속 오냐 오냐 해주니까

봉이구나 생각하는거 같은데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는게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21:11
*.207.123.218

그게 좋겟죠..아 근데 내가 나쁜놈 되는 기분은..ㅡㅡ;;

ASKY

2011.03.01 22:21:30
*.16.45.228

아니면 돌려서라도

부모님께 생활비 보내드려야 되는데

매번 제때 못드려서 죄송하다던지 로

달려보더

2011.03.01 22:17:41
*.128.34.23

항상 느끼지만 총무가 정말 힘듬.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19:15
*.207.123.218

그쵸 근데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의 총무가 될수 있는 거고 총대 매고 하는 이런경우가 있죠..

폴라포츠

2011.03.01 22:16:24
*.183.207.184

확실히 할 건 확실히 해줘야죠!!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20:14
*.207.123.218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개념이 없는듯...

끼룩끼룩

2011.03.01 22:17:46
*.17.216.227

전기 끊어버리세요 ~~ 안내는곳 ~~~

capsule

2011.03.01 22:20:14
*.205.186.216

방을 따로따로 쓰시면.... 그방의 콘센트를 작업(?) 해 놓는다던가;;;;;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23:05
*.207.123.218

오늘 부터 꽃샘 추윈데 각방 보일러 잠궈 버려야 겠네요..!!

10년째 초보

2011.03.01 22:41:35
*.45.102.168

관리비 내지마세요 돈낼때까지 ~
저도 기숙사 방총무 할때 관리비 안내면 아예 안냈습니다
그럼 회사로 연락가요 그땐 사정을 설명하는거죠
아님 기숙사비를 아예올려서 월금에서 공제를 해달라고하세요
우린 그럼 남는걸로 방회식하고요 아님 다음달에 쓰고해도되고요

불꽃싸닥션

2011.03.01 22:47:51
*.138.40.124

이래서 디파짓을 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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