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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집하고 회사하고 아주 째금 떨어져 있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5년정도 되었네요..)
학교 기숙사 같은 곳은 아니고 일반 아파트 입니다..(회사소유..)
관리비가 나오면 제가 낸 다음 걷고 있는데..저말고 두명 더 있거든요..
이 인간들 관리비 내라면 정말 담날 바로 내는 적이 없어요..한명은 저저번달 관리비도
않냈어요 으휴..뭐 관리비 늦게내는건 일상 다반사..
저번달 관리비도 늦더라도 어제까진 줘야 하는데 줄 생각이 없나봅니다..
보통 둘다 관리비 내라고 하면 은행 ATM에서 찾아서 주는거 같던데..
오늘 퇴근하다가 저저번달 관리비도 않낸 사람하고 마주쳤는데 마트에서 지 먹을거 사가지고 가더라구요..
바로옆에 은행 ATM이 있는데..그 광경을 보고 나니 더 열이받네요....진짜 면상에 욕 좀 하고 싶어집니다.
둘다 친구도 아니거니와 친하지도 않은데 그 둘을 전 이해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