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랑 작년에 같이 보드 입문해서 죽자고 같이 다니던 친한 동생녀석이
방금 드뎌 득남했네요. 예정일이 남아서 한번 더 같이 탈려고 했는데
이제 시즌 접게 생겼네요.
부상이라던가 등등의 이유로 시즌 마무리 하시는분들 많이 봤는데
자녀출산 시즌 마무리라.... 암튼 정말 축하해야 겠죠.
경술아! 축하한다.
2011.03.02 08:42:53 *.166.61.142
2011.03.02 08:51:59 *.98.159.2
2011.03.02 11:40:55 *.137.88.47
헝글은 재미져요. [5]
[겨가파] 스탭의 겨가파 후기 [9]
피시를 설치 했는데... [23]
위대한 개츠비 [4]
맛점하세요요요요요!!! [8]
경험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8]
웅플은 보딩하기에는 정말 아닐까요? [28]
아무도 없겠지만 혹시모르니... 지금 후ㅏ팍 들어가는 길인데 [5]
웬팍가는셔틀안 무셔워요..ㅜ [7]
mr.kim님이 나눔하신 후드티 [2]
웅플 에어매트...
숨겨왔던 나의 본능......(추억의사진 3편) [38]
오랜만의 좌절감을 맛본 라이딩. [10]
착한일을 했더니 복을 받네요 [5]
펀 클리닉 결과발표좀 해주세요 [12]
붓 아웃이라는 걸 왜 진작 몰랐을까요... [4]
모오오옥~~그으음~퇼~!! [28]
2013년 02월 11일 웰팍에서 있었던 두번째 에피소드 +_+ㅋ [30]
일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요...ㅜ_ㅠ [14]
에어매트는 스키가 안되는거였군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