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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을게 별로 없어서..
킹크랩 먹으러 간다네요,
휴우. 킹크랩 그건 뭐 먹을게 있나요...
아참, 뭐 킹크랩 먹는다고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_ ㅡ ㅋ
2011.03.02 17:53:13 *.196.45.249
2011.03.02 18:46:08 *.17.95.129
2011.03.02 20:50:37 *.219.215.152
로또는 개뿔ㅡㅡ [14]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시즌오프 했으니 [21]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나이가 들면... [9]
비시즌에는 허벅지좀 키워야겠어요. [16]
교대 벙개~ [17]
헝글사람 만나도 느껴지는 민망함. --;; [23]
이런 대명 ㅎㅎ 날 설레임 가득하게 하다니~~ㅎㅎ [7]
슬슬 야간반 쫑칠 시간 이 댄거같군요... [32]
용평 갔다왔어요~ [9]
아 돈아까워ㅡㅡ [13]
오..내가 쓴글이... [3]
생각안하는제가생각해보니 열받네yo(효) [29]
예지력 상승 - 내일의 주간반 - [12]
저로써는 마무리 [8]
남쪽나라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