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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몇년만에 스켈링을 받았는데요,
예전엔 신경을 안써서 잘 몰랐는데, 어제는 스켈링 하고 나니 확실히 치석이 제거된 느낌이 나긴 하는데,
완전히 말끔하게 제거되지 않고, 약간 까끌까끌하게 치석 잔해물이 남아있는 느낌이랄까..
원래 스켈링 한번에 완전히 치석이 제거되진 않나요?
스켈링 자체가 주기적으로 6개월~1년 마다 받으면 좋다는건 알고 있는데,
한번 받을때 2~3회 그런식으로 받는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이번 스켈링이 충치 치료 하면서, 치과에서 서비스로 해준거였거든요.
서비스라서 그냥 대충 해준건지..
스켈링 많이 받아보신 분들의 얘기 좀 듣고 싶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냥 이와이 사이가 빵 뚤린 느낌인데;;; 아주 개운합니다.
혀를 집어 넣으면 숭숭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