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9:30정도 젊은 친구들 슬로프에 고랑을 파더이다 어찌나 엣지가 쌔려박히던지 그엣지자국에 빠져죽을뻔했습니다 5명내지 여섯명 12시가 넘으니 맨오른쪽 (긴슬로프) 이건 뭐 팟빙수인지 개죽인지 한번가고 안갔습니다 중간슬롭은 3월치고 최상이였던것같네요 더러 아이스는 숨어있었지만 모글도 그닥없고  아마지금쯤 녹고있겠죠 ? 아이구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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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2011.03.05 00:01:28
*.145.157.102

호호혹시~~~ 블루에서 라이딩 하셨다면...

빨간 체크남방입고 슬롭에 깊은 칼자국 내고 댕긴게 전데... ㅠㅠ

죄송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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