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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부터 타기시작했습니다
아이스위에 한 5센티정도 자연설+인공설이 압설된상태라
이게 그나마 날을 잡아주더군요
그런대로 날걸고 탈만했구요
온도 올라가면서 카빙 감기는것도 괜찮았고
2시까지는 무난하게 탔습니다
2시 넘어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고 좀전에 접었습니다
슬로프는 델타위주로 탔는데 브라보 한번가고 안갔습니다
상단은 그나마 중단은 배타는 느낌으로 엣지걸수도 없는 왕소금밭
알파는 안가봤고 델타만 주구장창 패밀쪽은 완존 습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