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타임 끝나고.... 핸펀을 분실했어는대..
어떤 멋진? 분 때문에 핸펀을 다시 찾았어요..
분실한것도 몰르고.. 마지막 타임까지 타다 핸펀 확인하니 없어진거 알아서..
제 핸펀으로 전화하니.. 지산 스키하우스 앞에 뉴핫도그? 에.. 핸펀을 맡끼고 가신 멋진분...;;
때문에 겨우 찾았내요.
5일 야간 지산 뉴오렌지? 오렌지? 슬롭...에서.. 스카이 프레스토 핸펀 주워서 스키하우스 앞 뉴핫도그?에 맡겨주신.
고마운분.... 감사해요.^^
2011.03.06 02:20:04 *.21.198.249
좋은사람과의 자리. [24]
저 좀 말려주세요..; (맥북에어 지름신..) [17]
김치와 삼겹살의 조화 [6]
하아... 용평 대체 왜 이럽니까. [8]
좋은사람과의 자리는 언제나 행복합니닷!!! [2]
어제 나는 가수다.... [8]
금욜 지산 블루 리프트.....
토요일날 왠 미친놈한테 당할뻔.. [11]
목소리가 안나와여;;; [21]
일본여자 한국 노총각에게 고백하는거 구경했습니다. [11]
시즌오프 돼면 헝그리보더 사이트는 어떻게 돼나요? [7]
이런 삼겹살 먹어봤어요? (기묻 아님) [12]
이걸 보니 떠오르는것이... [2]
휘팍 눈오네요 [2]
크리스찬베일 좋아하시나요?? [10]
동구바쿠님 소환글~ [6]
삼겹살은 3월 3일에만 먹는게 아닙니다! [19]
서울가는 막차를 탓는데...... [8]
공짜영어회화 수업내용 [22]
남자 두리 노래방 왔습니다(기묻아니에요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