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고갱님들♥
역시 시간이 시간인지라 먹는글이.... 밑에님글보니깐
칙힌도먹구프고. 흠 마포가서 유명한 껍데기와 고기도먹구프구 흠 순대도먹고프고 흠 막창도먹구픈데,
아직 2시간이나 더남앗어효 흐엉 어제 떡실신해서 푹잣더니 돌이라도 씹어먹을 기세인 앨양입니다.ㅋㅋ
슬슬 기분좋와지기시작햇어효 .저일하는사람들이하는말 넌밤에피는꽃(?)이라며.ㅋㅋㅋ
이시간만되면 너의눈은 살아난다며 ㅋㅋ 제양다리중한여친님께서는 오늘아버님과 만난다며 나를거부하셧고,
다른여친님한분께는 아직 여쭈어보지못햇고....... 흠누굴꼬실까나 우후훗♥
오늘밤도 활활 불태우심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