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저는 고글,보호대,헬멧 등등 제외하고

부츠>데크>반딩이라 생각합니다..

바인딩 데크는 어찌 하더라도 부츠는 지금 사도 늦었습니다. 당장 부츠부터 사세요

첫번째는 보호장비

그 다음은 자신발에 양말처럼 딱 맞는 부츠가 젤 우선이죠.

그 다음 여유 있으실 때 데크와 바인딩(이건 같이 사야죠 뭐)을 구매하세요.

저는 부츠는 새것으로, 데크와바인딩은 중고로 구입해서 저렴하게 사용합니다.

사람마다 다른데요..

보통 부츠 or 보호장비 인거같구요.

부츠 > 바인딩 > 데크 라고 알고있어요

몸에가까운 순서대로 좋은장비를 써야합니다.

데크는 소모품이니깐뇨.

안전장비, 몸에서 가까운 장비 순으로 구입하세요..

1순위 고글, 장갑, 보호대, 헬맷

2순위 부츠

3순위 보드복

4순위 바인딩, 데크

아....................부츠.........학동까지 언제가지.....ㅠㅠ

어짜피 시즌도 끝나가고 다 구매하실거라면 아무거나 먼저 사셔도 상관없지만...부츠 사이즈 나가면 샵에서 사이즈 맞춰서

이상한거 사면 나중에 후회하시니...부츠를 먼저 추천합니다! 가끔 장터에도 새제품들 많이 나오니 우선 본인의 데크,바인딩,

부츠 스펙을 확실히 아시는게 중요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