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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굶어봅니다.
같은또래의 20대 신체건강한 남자친구들.
저들도 이리 열심히 사는데 말입니다.
운동이든 뭐든 열심히좀. 해야겠슴니다.
나도 열심히좀 살아야겠슴니다.
잠시 사랑이 밥을 먹여주는줄 알았나봅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서 그사람 밥먹여줘야 하잖아요.
현실에 한발짝 더 .
덧, 그냥 서두없는 망글임다..ㅋㅋㅋ
2011.03.10 18:12:59 *.205.186.216
2011.03.10 18:22:14 *.85.7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