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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못잤는가봐요;

 

오늘은 퇴근하고 매장서 쪽잠을 자야는데 입돌아가는거 아닌가 몰라요;

 

휘팍 눈소식에 타러가지 못하는 이맘이 아파서 그런가봐요; -_ㅠ

 

 

그래도, 일욜은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닷.

 

월요일이 고비인데; 비가 내리더라도 열어주지않는 불새마루만 내려줬음 좋겠;;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10 21:50:13
*.21.198.114

보드복 입고 주무세요 따뚯하게 ㄷㄷㄷㄷ

엘케이

2011.03.10 21:56:44
*.124.53.70

네;; 보드복입고 땀 주룩빼고 잠들어볼라구요; ㅋ

침낭 있어서 갠춘해요~

K.dana

2011.03.10 21:51:57
*.211.55.91

입만 덥고자면 됩니다 ㅋㅋㅋ

저는 해방촌에서 쳐묵 중 ㅡㅡ'

엘케이

2011.03.10 21:58:20
*.124.53.70

워;; 다나님 머리좋으신건 알았지만;;; ㅋ

입만 안돌아가고 몸전체가 돌아가겠군요;ㅎㅎ

해방촌에서 오늘은 무어에 한잔하시는가요??

그러고보니 저도 배곱배곱시간이 다가온단;;

K.dana

2011.03.10 22:45:24
*.26.138.76

고기에 소주 쳐묵하고..!!!

2차는 맥주에 토마토엔 바질 감자 피자에..

닭가슴살 시져샐러드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 중 입니다 ㅎㅎㅎ

엘케이

2011.03.10 23:14:22
*.124.53.70

아;; 제가 좋아하는 메뉴;;

왜 이런날 저는 일을하고 있을까요;; -_ㅠ

조심히 들어가셔요~ㅎ

너땜에똥쌀뻔

2011.03.10 21:58:26
*.226.202.29

요즘은날씨도 감기도 애매한듯해요

엘케이

2011.03.10 22:02:32
*.124.53.70

날씨와 감기는 애매;;

영화는 예매;;

아;; 망댓글;; ㅡ.,ㅡ

너땜에똥쌀뻔

2011.03.10 22:06:34
*.226.202.29

요즘 개그욕심내시죠..?

엘케이

2011.03.10 22:09:56
*.124.53.70

삼십오년째 이 스타일입니다만;;ㅋ

너땜에똥쌀뻔

2011.03.10 22:15:23
*.226.202.29

하학 태생이시군뇨.

capsule

2011.03.10 22:00:14
*.205.186.216

매장에서 쪽잠이라;;;; 조심히 자세요 손이 고장 안나야 고기를 구워주실;;;

엘케이

2011.03.10 22:04:02
*.124.53.70

네;; 손은 조심할거에요;;

헌데,제 손은 고기굽는 손이아니라 악기만지는데 더 중한손입니다요;; -_ㅠ

capsule

2011.03.10 23:07:27
*.205.186.216

블로그 인가 들어가서 잠깐 구경했습죠... 기타를 치시는것 같은.... 정말 부러운분입니다;;;;

엘케이

2011.03.10 23:15:09
*.124.53.70

아.. 캡슐님은 여전히 고기굽는 제손을 부러워하시는군요;; -_ㅠ

capsule

2011.03.10 23:28:49
*.205.186.216

아니에요. 고기는 그냥 구실일뿐 기타는 정말 배워보고 싶지만..... 포기 했던;;;;

엘후신

2011.03.10 22:02:44
*.226.201.36

오늘 그래도 꽤춥던데-;;

전 그나마 라꾸라꾸에서 잡니다-;

엘케이

2011.03.10 22:04:46
*.124.53.70

바닥에 박스깔고 침낭속에 들어가면 갠춘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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