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석 들어감..
너무 활발함...
친구가 주위에 많음..여자 남자 없이 친구 다~
남자 의기소침하면.. "짜식~ 힘내"하면서 엉덩이 토닥거려 줄사람..
그럼 이런사람은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
그렇게 많은 남자들과 즐기다가..
저만치 혼자 앉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보인다..
가서 막~ 장난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
토닥거려준다..
그러다가 모성애가 발동.. 챙겨주기 시작한다..
즉 이런 부류에 여자분들은..
남자를 집에서 키운다. 끝.
주위에 남자들이 소심하게 들이댔는데 모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