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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드장 소식에 휘팍,, 날씨가 따뜻해져서
점점 슬러쉬가 되고 있다는 소식에 좌절하면서 글남겨요.. ㅠㅠ
원래 하이원 시즌권자구요~
친구들이 다른데 원정 좀 가자고 해서
휘팍 원정 고고씽 합니당~!!
4년전 첫 시즌권 휘팍 끊고 댕겼는데
뭔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분? ㅎㅎ
아.. 잡설이 길었네용..
동행인 2명이 렌탈을 해야해서 샵을 검색하는데..
1~2군데만 나오고 잘 안나오네요.. ㅠ
장비 깨끗하고 친절하신 렌탈샵 추천 부탁 드려요!!!
그리고 휘팍 앞쪽에 가든이 꽤 있었고
뚝배기 불고기가 맛난걸로 기억되는데.. 생태탕도!!!!
아직도 음식집 많나요??
휘팍에서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맛집도 추천 부탁 드립니당~!!!!
그럼 시즌 끝까지 안전 보딩 하시고~~~
수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