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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우 다녀오고 오늘 대명에 락카키 반납차 들어갔는데 성우하고의 설질 차이가 좀 나는군요...
습설이 심하고 광장부는 첨벙첨벙이네요...
째즈 타고 내려오니 허벅지 까지 습설 물기가 쫘악 올라오는데 봄인지라 새싹 나오겠어요...
힙합을 일부 오픈 시켜 놓아서 조금 탔는데 하단부에 약6~8m 킥이보이더라구요.
4번인가 뛰었더니 클로징 시켜 버립니다...낼 있을 캠프 준비에 만든 키커인것 같습니다..
파이프는 타지는 않았지만 괜챦아 보입니다 몇분 오전에 타시더군요...
발라드 슬로프는 습설화 심하고 전체적인 습설로 슬로프 한번씩만타고 2시에 접었습니다..
야간에는 얼어서 강설화 될듯합니다..
일주일간 연장 운행한다고 하나 조금은 비추 입니다...
어제의 성우가 훨 났습니다...휘팍이 조금 더 나을테고....
성우하고 비교하심은... 비팍은 경기권인데... ㅋ
어제 야간 펑키, 테크노 엣지 잘 박히면서 3월치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