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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표 싸구려 장비로 보드 입문하고 시그널 데크 중고로 하나 업어와서
3시즌 났는데.. 이번에 데크를 하나 바꿔볼려고 지인들 장비를 얻어서 탔습니다.
판테라 LX 하고 ENDEAVOR_RC 역캠..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ㅡ0ㅡ;;;
판테라는 우와~~ 가볍다 라는 느낌은 강하게 왔지만.. 다른건 모르겠;;
RC 역캠은 처음으로 타는 역캠버 데크여서 기대를 했지만.. 실망감이 더 컷다는..
알리, 팝을 쳤는데.. 튄다는 느낌이 그다지 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프레스 주면 산으로 확~ 말린다고 하던데.. 전 차이가 없더군요.
덕분에 데크 지름에 난항이... 도무지 무엇을 사야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아요.
1시간 30분 쇼핑몰 들락 날락만 하고 있다는 ;;;;;
캐피타 좋다던데 캐피타 한번 검색해 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