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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그러니까 11일 02시에 짜라볶이를 먹었어요

 

집에가선 이것저것하고 눈붙이고 일어나서 바로 매장으로 나왔더랬죠

 

12일 23시쯤 튀김범벅을 먹었어요

 

그러곤 소화가 잘 되질않아 집에가선 08시경 밥공기에 1/3만 후딱 먹어치웠고;

 

오후에 매장으로 나와서 13일 02시쯤 매운갈비찜을 시켜먹었죠;

 

퇴근후 새벽셔틀이용 08시 45분경 셔틀하차,

 

환복후  팽귄, 파노라마, 디지 한번씩타곤 장비챙겨서 원장님과 커피한잔;

 

13시에 밥다운 밥을 먹었군요;

 

 

지금, 배가 고파요;

 

정상인거죠??

 

지금 먹어둬야 퇴근해서 삼겹살을 먹지 말입니다;ㅎㅎ

 

 

혹, 땡기시는분은 14일 04시 35분까지 을지로6가 롯데리아앞에서 보아요~ ^ㅡ^)/

 

 

(기묻도 아니고, 함께가요도 아니어요;ㅋ)

 

 

엮인글 :

capsule

2011.03.13 22:37:49
*.205.186.216

삼겹살 맛나게 드세요;;; ㅠ_ㅠ

엘케이

2011.03.13 22:41:42
*.124.53.115

삼겹살은 6시간 뒤여요~ ㅋ

capsule

2011.03.13 22:56:35
*.205.186.216

아..... ㅠ_ㅠ

엘케이

2011.03.13 22:58:28
*.124.53.115

한입달라고 입벌리시는거죠??ㅋ

capsule

2011.03.13 23:08:25
*.205.186.216

네 먹여주세요.... 인생선배님 ㅠ_ㅠ

#Kris

2011.03.13 22:38:50
*.254.35.37

을지로는 여기서 50키로도 넘게 떨어진 내가 모르는 세계....

엘케이

2011.03.13 22:44:07
*.124.53.115

을지로부터 50여키로넘게라면;; 용인이나 안산, 또는 수원초입이나 파주..

혹은 마석이나 의정부 또는 하남.. 이중 하나신가요??? ㅡㅡaaaaaa

#Kris

2011.03.13 22:45:25
*.254.35.37

헐 당신은 GPS인가??
수원 초입입니다 ㅎㅎㅎ

엘케이

2011.03.13 22:46:40
*.124.53.115

그게;; 대략적인 거리가;; ㅎㅎ

이중에 하나는 걸리는게 당연하겠다 싶었어요~ㅋ

#Kris

2011.03.13 22:47:46
*.254.35.37

ㅎㅎㅎㅎ 아.. 괴기 먹구 싶다..
토욜날 이사님께서 대관령 셀프고기집 가서 소고기를 쏘셨지만
누군가가 쏘는 자리는 먹기가 불편해서... 열심히 구워주고 열 점 정도 먹고 나왔네요 ㅎㅎㅎ

엘케이

2011.03.13 22:53:25
*.124.53.115

고깃집에선 쏘는사람보다 굽는사람이 상전입니닷~ㅋ

끼룩끼룩

2011.03.13 22:39:59
*.21.198.182

맛있게드세뇨 ^^

엘케이

2011.03.13 22:44:38
*.124.53.115

네네넵~ ^^

ASKY

2011.03.13 22:42:34
*.123.51.159

맛있게 드시고 탑승!?

엘케이

2011.03.13 22:45:47
*.124.53.115

탑승은;;

옳지 않아요;; ㅡ.,ㅡㅋ

마른개구리

2011.03.13 22:44:57
*.234.200.10

갑자기 치킨이 생각나지.
왜?
닭다리 +ㅡ+


맛있게 드세요~

엘케이

2011.03.13 22:49:25
*.124.53.115

닭도 좋아라하지만;; 구워서 먹는게 자꾸 더 땡기는 요즘이네요;ㅎㅎ

메뉴는 가볍게 목살된장찌개로 주문했습니다~ 맛나게 먹을게요~^^ㅋ

마른개구리

2011.03.13 22:53:15
*.234.200.10

오~...
목살된장찌게 *^^*
나도 한숫가락만 ㅠㅠ

엘케이

2011.03.13 22:55:32
*.124.53.115

마른개구리님은 지금부터 뛰어오십니다. ㅎㅎ

마른개구리

2011.03.13 22:59:47
*.234.200.10

312Km 쯤 되니깐...

2주후 뵙겠습니다ㅎ

엘케이

2011.03.13 23:01:32
*.124.53.115

달리는 차위에서 뛰세요;; 그럼 3시간반?? ㅎㅎ

밥왔네요~ 식사하고 오겠습니닷~ ^^

Sun_God

2011.03.14 00:06:38
*.103.117.154

왜 오늘 남격에 나온 포테이토라면이 먹고싶어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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