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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용평 다녀온 후 시즌오프해야 겠다 생각했고 마눌님께도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었고 ...시즌오프했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눈이 펑펑 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찌할지....ㅡㅡ;;;
언젠가부터 헝글 들어오면 보는 게 보드장 소식이고 확인하는게 기상청 주간날씨가 되버렸어요...ㅠㅠ
2011.03.14 02:26:38 *.123.24.9
2011.03.14 10:08:52 *.146.235.113
2011.03.14 02:52:43 *.124.53.115
하루동안에 몇번이나 울지..........희미해저만가는 그대때문에... [14]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7]
아~ 누가 몰래 사탕 안 주려나~ >(//)< [36]
가게에 저 혼자 있어요 무서워요 ㅠㅅㅠ 아웅... [25]
나는 7ㅏ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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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Y팀에게 2월과 3월의 13일은 48시간!!! [6]
벙개(?) ㅇ ㅖ고글 ㅋㅋㅋㅋㅋㅋㅋ [27]
마눌님께 시즌오프 선언했지만...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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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고기드실분 손~~안드셔서 전 고기먹으러 갑니다~~*^^* [20]
슬슬 배가 고파와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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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게가 정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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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비는 아직도 락커에 [2]
3월14일 월요일 [1]
오늘은 무슨날!? [9]
전 날이나 빨리 풀려서 이쁜 옷입고 나들이 가고 싶단 생각뿐...ㅋ
뭐 제가 시즌 접었고, 지산이 폐장해서 이러는 건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