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P110313001(2).jpg

 

어제 새벽12시쯤부터

 

아침 7시까지 친누이집

 

도배 도와주다가 날새면서

 

잠깐 아침형 인간됐다가 수면폭풍취하고나니

 

오후4시...  글고나니 역시 잠이 안오네여...

 

BURGERKING 배는 이제 슬슬 꺼져가고.. 저도 배고픔 잠못잠..

 

피자에 딸려나오는 샐러드가 땡기네여...  홈런볼 슈크림도 땡기고...

 


capsule

2011.03.14 03:42:33
*.205.186.216

에이티엘님..... 어디사신다고 하셨더라;;; 개포쪽이라고 하셨나;;;; 멀다;;;

A.T.L

2011.03.14 03:43:35
*.52.141.234

넹. 개~포동 ㅋㅋ

첫차타고 다들 모여서

밥벙개라도 해야하나..

capsule

2011.03.14 03:45:28
*.205.186.216

울집에서 6411 타고가면 나오는 개포동... 가는길은 멀고도 험한 길 ㅋㅋㅋ

A.T.L

2011.03.14 03:45:37
*.52.141.234

고기만 땡겼어도

DDM 가는건데...

capsule

2011.03.14 03:47:02
*.205.186.216

땡기긴하지만... 아... 먼거리+귀차니즘.;;

엘케이

2011.03.14 03:49:14
*.124.53.115

오늘은 04시 20분부터 태근준비하렵니다;

맛나게 구워먹으렵니닷;ㅎ

A.T.L

2011.03.14 03:50:19
*.52.141.234

와우!~ 벌써부터 고기 냄새가.. ㅋ

capsule

2011.03.14 03:50:00
*.205.186.216

아니 왜늦은시간에 동댐하고 신촌에서 고기들을 구우시겟다고;;;; ㅠ_ㅠ

A.T.L

2011.03.14 03:50:41
*.52.141.234

고기 굽기 강좌 생중계 하나여??

엘케이

2011.03.14 03:54:53
*.124.53.115

드퐁님도; 저도;

궁둥이가 무거워서 그런가봐요;;ㅋㅋ

저도 요몇일 무리하고 했더만 오늘은 휘팍서 돌아오는버스에서의 1시간쪽잠이 전부;;

커피다섯잔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네요;

그래서 냥 동댐서 궈먹을라구요;ㅋ

capsule

2011.03.14 04:29:10
*.205.186.216

아.... 드디어 뱃가죽이 슬슬 등가죽에 붙을려고하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671
21944 낮술.. [8] 완전 귀엽게... 2011-03-20   462
21943 아싸 오늘은 울 애인만나러 가야쥐ㅋㅋ [4] l설l 2011-03-20   516
21942 해장국!!! [20] Destiny 2011-03-20   552
21941 Irin~~~~ fuxxing Irin ~~~~ [11] eli 2011-03-20   510
21940 아 진짜 오랫만에 죽겠네요..... [15] 소리조각 2011-03-20   518
21939 기상청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9] 해결사  2011-03-20   827
21938 저희집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file [4] 곤지암자주가요 2011-03-20   681
21937 아이작 아시모프 의 "파운데이션" 이란 책 [17] capsule 2011-03-20   741
21936 공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file [11] 피오니 2011-03-20   823
21935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궁굼해지는.. file [13] 행복의나라... 2011-03-20   897
21934 아~ 정말 결혼하고싶다 [1] 박현빈 2011-03-20   563
21933 용평눈와요 [2] v미남자v 2011-03-20   670
21932 황금 휴일에 비가 ㅠ.ㅠ [2] 공글보더 2011-03-20   361
21931 하이원비와요 ㅠ [3] 열폭 2011-03-20   895
21930 휘팍에 눈 많이 왔네요 [8] jinani 2011-03-20   907
21929 오늘도 역시나 출근이네요 ㅠㅠ [3] 배가본드 2011-03-20   405
21928 달달한밤~ [30] ㄷㅅㅌㄴ 2011-03-20   605
21927 이런 신데렐라 같으니라구!!! [97] 드리프트턴 2011-03-20   908
21926 한달만에 성우가기. ㅜㅜ [1] [⊙_⊙]후족보더 2011-03-20   493
21925 알파인보드 3시즌째 타면서 재미난 겨울을 보냅니다.. [7] 배가고픈걸 2011-03-20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