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거사(?)를 치르면서 ASKY 당 탈퇴를 모색하였습니다..
뭐.. 선을 본거죠.. 제 능력에 그런 처자를
잡을 능력도 안되고.. -0-;;;
금요일날 퇴근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던 포장된 사탕을 구입해서
제 차안에 고이 모셔두고 대학로로 고고~
감기는 지독하게 걸려서 목에선 쇳소리나고..
낯을 무지하게 가리는 본인으로선 ㄷㄷㄷ
무사히 마치고 댁에 드랍쉽 해드리고 들어가는 길에 포장된 사탕 스팀팩을.... 취익...
암튼 느낌만!!! 좋았습니다..
차인거 같아요... -0-;;
역시 ASKY 진리의 법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