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셨는지 조용하군요.
데퐁양이 지나간 후, 정전이군요.
ㅠㅠㅠ
저는 사춘동상 여자사람이
지 오빠 퇴근할때까지 심심하다고
분당서 오이도 까지가서
칼국수 한사발 하고 왔습니다.
저는 운짱이라 칼국수만 먹고,
사춘동상 여자사람은 막걸리에 파전
신공을 시전 하시더군요.
실낮같이 바랬던, 친구한명 더 데리고 오는
센스는 발휘해 주지 않더군요.
맥주나 한잔 하고 디비 자야겠습니다.
2011.03.14 22:43:36 *.143.88.253
2011.03.14 22:46:40 *.158.84.153
2011.03.14 22:49:03 *.143.88.253
2011.03.14 22:46:44 *.118.28.182
2011.03.14 22:50:38 *.158.84.153
2011.03.14 22:53:09 *.205.186.216
2011.03.14 23:05:36 *.158.84.153
2011.03.14 23:34:11 *.138.40.124
그냥 바람쐬고 오셧다고 마음에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