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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난 여자사람한테 사탕주고 왔네요..
끝났지만..
어쩔수없이 회사에서 맨날 얼굴보고 지내야 하는 사이라..
자취방 문을 열고 언제나 그랬듯이 생글생글 반갑게 맞아주네요.
머리만한 사탕하난 못주고.. 빠휘방케트에서 산 선물 초콜릿 안겨주고 나왔습니다.
들어와서 차한잔 하고 가라는거..
일행이 있어 간다하고 나왔네요.. 뭐 그냥 친구로 지내는거죠..
그치만.. 또 맘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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