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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흡연자 입니다.
대략 하루에 한갑정도 피우죠. (술마실땐 무한대?)
그런데 갑자기 속이 거북하고 쓰린듯 하면서 담배 맛도 없고
내가 왜 이따위 백해무익한 것에 목을 메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에잇 끊어야지! 하면서 두가치 남은 담배를 갑채 구겨서 라이타와 함께
쓰레기 통에 쳐박았죠.
지금 쓰레기통에 있는 담배 두가치가 무사한지 궁금해 집니다. (아주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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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한 새 케이스에서 꺼낸 담배를 물며, 불을 붙혀 보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