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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작은 원룸하나 전세로 얻어 주시면 독립해서 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신문을 읽고 계시던 아버지는 말없이 재털이를 집어 저의 머리를 겨냥해 내려치기 시작하셨고
어머니는 바케스에 대걸래를 빨면서 흥건해진 마루에 피를 닦을 준비를 하고 계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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