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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매우매우 안좋습니다요....

 

누군가(?)에게 눈치 엄청 봐가며 포풍문자 날렸지만,,

 

오나전 씹히고........ㅠㅠ

 

일하능 사람을 글케 괴롭히면 안되지만....글애도....흐엉흐엉;;;

 

뭐라능거야..

 

뭐 암튼,,

 

난,,

 

글케 놀금을 보내고 맙니다..

 

걍 하이원이나 간다할껄..!?

 

크...클럽가자고 할때 갈껄...!?

 

수...술 먹자 할때 먹을껄...!?

 

아아아-

 

오늘은 나도 착한어린이놀이나 동참=_=

 

 

 

근데 배고파서 막 엽떡 생각날뿐이고ㅠ_ㅠ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19 02:08:05
*.21.198.118

라면 두개 끓여드세뇨^^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두배되는 기적을 볼수 있어요~~

Destiny♡

2011.03.19 02:21:23
*.172.139.117

나능 떠뽀끼가 먹고싶은걸효.

끼룩끼룩

2011.03.19 02:26:49
*.21.198.118

떠뽀끼는 새로나온건가여? ㅡㅡ ㅋㅋ 밖에 나가서 드세요!!

마른개구리

2011.03.19 02:16:52
*.234.200.5

저에게 문자보내심 폭풍답문자로 보답할께요^^

하이원 가실래요^^
밤새고 지금대구에서 서울로 출발합니다 ㅎㅎ
잠온다

마른개구리

2011.03.19 02:19:05
*.234.200.5

오리들 먹고 폭풍 설*.
배가 아프다ㅠㅠ

Destiny♡

2011.03.19 02:21:46
*.172.139.117

벡터님도 하이원 가자고 하시던데..

보드복 입기 귀찮아서 패쓰요;;ㅋㅋ

마른개구리

2011.03.19 02:31:59
*.234.200.5

그럼 떠뽀기 맛있게 드세요^^

드리프트턴

2011.03.19 02:41:57
*.88.164.123

부럽습니다. 불러주는 사람도 있으시고...


난... =.= 아... 외롭지않다!!!

아도라쏘

2011.03.19 02:50:28
*.34.125.160

선택의 여지가 많아서 부럽네요

이번시즌은 주말엔 주구장창 성우질이라 ....

휘팍이 그립다요

동구밖오리

2011.03.19 02:59:35
*.152.186.195

착한 어린이 놀이라니...

새나라의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잔다능......

어서 디비 자라요....

그래야 착한 어린이.

shawty♥

2011.03.19 03:00:30
*.144.36.110

저도 오늘 아는동생이 이태원 클럽가보자고하는거 겨우 띠어냇는데...
잠 못잘줄 알았으면 앗싸리 놀다올걸 그랬나바여...

알약

2011.03.19 06:26:13
*.63.173.86

알약

2011.03.19 06:26:13
*.63.1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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