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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땡보딩을하러 밤샘피로를 뒤로하고 새벽차를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슬로프가 심각 ㅠ

작년에는 2월말에 시즌끝내서 그런지 이정도일줄은 몰랏습니다 ㅠ

눈 상태를 비유하자면 고속도로에 눈이 왔는데 차들이 녹여서 질척거리는 상태정도네요 ㅠ

비와서 그런지 살짝? 쌀쌀하기는 합니다 ㅎ
엮인글 :

capsule

2011.03.19 08:53:39
*.205.186.216

아... 용평은 살아있을려나 ;;;

버크셔

2011.03.19 08:53:36
*.31.193.223

고갱님 왁싱은 하셨습니까??ㅋㅋ 제 몫까지 재미있게 잘 타시고 오세효~

ASKY

2011.03.19 08:56:22
*.109.228.214

안보하세여

보퐁님~

shawty♥

2011.03.19 09:03:09
*.63.24.176

성우 온 2인!!아직 타기전인데 정말 휑하네요;;
브라보 귀신 나올듯한 분위기;;

히구리

2011.03.19 09:04:55
*.239.39.184

빠지지 않게 잘 피해다니시고요.
전 쫌있다가 장비빼러 갑니다.

아롱이사랑

2011.03.19 09:13:04
*.214.157.16

오늘 보드타면 데크에 때묻어여`~

니에베

2011.03.19 12:22:35
*.226.196.33

오전 셔틀타고 와서는 하우스에서 슬롭을 바라보며 갈등 중입니다.
올라가볼까 한시 셔틀을 탈까....
옷은 다 갈아입었는데 말이죠.

니에베

2011.03.19 14:46:36
*.226.196.24

보드장에 와서 열독 중임다. 책가져오길 정말 다행이지 말임다 -_-*
데크 데이스에 기름때 잔뜩 먹어서 열받았슴다.
올만의 도서라 그런지, 봄볕이 따사로워서인지 졸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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