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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준비를 하고있는 현금입니다.
점심먹으면 오후까지 일해야할것같은 압박감에 시달려서
토요일 점심을 안먹어요..ㅠㅠ
버스정류장까지 빠른걸음 15분거린데... 걷다가 쓰러지겠네요~ㅠ~
날씨가 좋은데,,
내일 있을 시험때문에...
도서관으로 바로 가야해요..ㄷㄷㄷㄷㄷㄷ
슬프고 배고프고 슬프고 배고프고... 무한반복중;;;
그나저나,,
흰건 종이요,, 까만건 글씨라니...
당최 뭔말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
2011.03.19 12:46:27 *.124.53.80
2011.03.19 13:57:38 *.234.217.17
2011.03.19 12:49:08 *.167.119.215
2011.03.19 13:58:49 *.234.217.17
2011.03.19 12:54:57 *.200.167.78
2011.03.19 14:01:13 *.234.217.17
2011.03.19 12:53:57 *.103.174.134
2011.03.19 14:02:07 *.234.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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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14:07:26 *.234.217.17
그것만으로도 이미 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