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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Please Run!

조회 수 2264 추천 수 0 2011.03.19 16:33:00
드림™ *.192.163.138

 

 

 

 

 

 

 

 

 

 

 

 

 

 

 

 

현재 한국 개신교가 방향을 잃고 헤메이고는 있어도 조그만 교회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시는

좋은 목사님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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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

2011.03.19 17:08:05
*.237.171.50

현재 개신교가 방향을 잃어가는게 아니라 이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들...

드림™

2011.03.19 17:22:24
*.192.163.138

공감합니다.
특히나 대형교회들 중심으로 이상한 사람들도 꽤 되더군요.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묵묵히 봉사활동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좋은 일
하는 기독교인들도 꽤 많더라구요.

㈜슈퍼땅콩

2011.03.19 18:18:56
*.152.227.55

"당신의 왕국을 위한 책임감이 이 존경스러운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이 무너지는 빌딩에서 죽어가던

자들을 향해 가졌던 것보다 더 적지 않게 해주소서."


과연 저때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책임감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가진 목자들이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런지요

아니...저런 책임감이 있기나 한건지.......

우리나라 교회들보면 기업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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