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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지금 몹시 심심하신 분이 계실까요라고 물어보면 기묻으로 넘어 갈까봐
차마 질문은 못드리겠고...
오후내 날씨 화창하고 좋더만... 지금은 좀 꾸물꾸물 하군요...
아...
텅빈집에 홀로 누워 딩굴딩굴 거리며 하품으로 인해 흘린 눈물이 1리터는 되는 듯합니다...
헝글 여러분... 부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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