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822
만들어진지 얼마되지도않은 프로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초반이기때문에 정확한포멧조차 안만들어졌겠죠.탈락자가나온다 나온다 홍보하는과정에서 과장된것은 사실이고 시청자에게 비난받아마땅합니다.
하지만 기껏 주말버라이어티인데 너무몰아가는게아닌가 우려가되서 하는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을좀해줬으면 좋겠다하는겁니다.
호불호말씀하셨는데 너무 이건아니다싶으면안보면되죠. 정책도 아니고 저희는선택할수있는 권리가있자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서바이벌 프로그램을카피하면서 우리나라정서(?)와는 그다지맞지않다고생각했었거든요;
잘못이라면 결과가나왔음에도불구하고
오늘탈락자가나온다는 자극적인주제로
계속 광고를했다는거겠죠~
다음주에는아마 여기에대한 사과를할듯합니다. 김건모씨도 이결정이많이힘들었다고 연기아닌연기를하겠죠.
그쯤되면 동정여론도 많이나타날듯싶구요.
저는 정말 자극적이지않고 듣기좋은음악들려주는 이프로그램에 만족하고앞으로도 시간이허락한다면 잘챙겨볼겁니다~ㅎ
다시말하자면 초반이기때문에 정확한포멧조차 안만들어졌겠죠.탈락자가나온다 나온다 홍보하는과정에서 과장된것은 사실이고 시청자에게 비난받아마땅합니다.
하지만 기껏 주말버라이어티인데 너무몰아가는게아닌가 우려가되서 하는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을좀해줬으면 좋겠다하는겁니다.
호불호말씀하셨는데 너무 이건아니다싶으면안보면되죠. 정책도 아니고 저희는선택할수있는 권리가있자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서바이벌 프로그램을카피하면서 우리나라정서(?)와는 그다지맞지않다고생각했었거든요;
잘못이라면 결과가나왔음에도불구하고
오늘탈락자가나온다는 자극적인주제로
계속 광고를했다는거겠죠~
다음주에는아마 여기에대한 사과를할듯합니다. 김건모씨도 이결정이많이힘들었다고 연기아닌연기를하겠죠.
그쯤되면 동정여론도 많이나타날듯싶구요.
저는 정말 자극적이지않고 듣기좋은음악들려주는 이프로그램에 만족하고앞으로도 시간이허락한다면 잘챙겨볼겁니다~ㅎ
만들어진지 얼마되지도않은 프로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초반이기때문에 정확한포멧조차 안만들어졌겠죠.탈락자가나온다 나온다 홍보하는과정에서 과장된것은 사실이고 시청자에게 비난받아마땅합니다.
하지만 기껏 주말버라이어티인데 너무몰아가는게아닌가 우려가되서 하는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을좀해줬으면 좋겠다하는겁니다.
호불호말씀하셨는데 너무 이건아니다싶으면안보면되죠. 정책도 아니고 저희는선택할수있는 권리가있자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서바이벌 프로그램을카피하면서 우리나라정서(?)와는 그다지맞지않다고생각했었거든요;
잘못이라면 결과가나왔음에도불구하고
오늘탈락자가나온다는 자극적인주제로
계속 광고를했다는거겠죠~
다음주에는아마 여기에대한 사과를할듯합니다. 김건모씨도 이결정이많이힘들었다고 연기아닌연기를하겠죠.
그쯤되면 동정여론도 많이나타날듯싶구요.
저는 정말 자극적이지않고 듣기좋은음악들려주는 이프로그램에 만족하고앞으로도 시간이허락한다면 잘챙겨볼겁니다~ㅎ
다시말하자면 초반이기때문에 정확한포멧조차 안만들어졌겠죠.탈락자가나온다 나온다 홍보하는과정에서 과장된것은 사실이고 시청자에게 비난받아마땅합니다.
하지만 기껏 주말버라이어티인데 너무몰아가는게아닌가 우려가되서 하는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을좀해줬으면 좋겠다하는겁니다.
호불호말씀하셨는데 너무 이건아니다싶으면안보면되죠. 정책도 아니고 저희는선택할수있는 권리가있자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서바이벌 프로그램을카피하면서 우리나라정서(?)와는 그다지맞지않다고생각했었거든요;
잘못이라면 결과가나왔음에도불구하고
오늘탈락자가나온다는 자극적인주제로
계속 광고를했다는거겠죠~
다음주에는아마 여기에대한 사과를할듯합니다. 김건모씨도 이결정이많이힘들었다고 연기아닌연기를하겠죠.
그쯤되면 동정여론도 많이나타날듯싶구요.
저는 정말 자극적이지않고 듣기좋은음악들려주는 이프로그램에 만족하고앞으로도 시간이허락한다면 잘챙겨볼겁니다~ㅎ
흠
저는 다른건 몰라도 그냥 김건모씨 태도에 실망했요...
물론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갖고 계신 분께서 첫무대 탈락이라는
결과가 충격적이고 후배들 보는 앞에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겠죠...
그래도 국민가수라면 국민(500명의 평가단)들의 투표결과를 겸하게
받아드렸다면 김영희 PD의 말대로 탈락이 아닌 다음 가수를 위한 "양보"를
해주셨으면 더 멋지고 존경스러웠을텐데... 립스틱 핑계를 대면서 편곡자
불러서 어쩔거냐라는 둥 소속사 사장한테 전화 해보라는 둥... 피아노도
안틀렸고 노래도 잘했는데 라면서 평가단의 의견에 납득 못한다는 듯한 태도
때문에 좀 실망했네요... 개인적으로... 모르긴 몰라도 후배들도 당혹스러웠을 듯...
물론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갖고 계신 분께서 첫무대 탈락이라는
결과가 충격적이고 후배들 보는 앞에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겠죠...
그래도 국민가수라면 국민(500명의 평가단)들의 투표결과를 겸하게
받아드렸다면 김영희 PD의 말대로 탈락이 아닌 다음 가수를 위한 "양보"를
해주셨으면 더 멋지고 존경스러웠을텐데... 립스틱 핑계를 대면서 편곡자
불러서 어쩔거냐라는 둥 소속사 사장한테 전화 해보라는 둥... 피아노도
안틀렸고 노래도 잘했는데 라면서 평가단의 의견에 납득 못한다는 듯한 태도
때문에 좀 실망했네요... 개인적으로... 모르긴 몰라도 후배들도 당혹스러웠을 듯...
시간내서 녹화장까지 찾아가 선택한 500인은 머가 되는거죠..
나는 흥미없다
단풍드는 날 /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김건모가 욕심을 버리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박수치고 떠났더라면, 그리고, 몇번의 방송후에 떨어진 사람들을 모아 재도전의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방송했더라면, 그 사람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임했을 것이고 시청자들로서는 더욱 영혼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을 것인데..
지금 같은 편성이라면 가수 개개인이 전력을 다해 임할것인지도 알 수 없고 (당연하잖아. 한번정도 떨어져도 재도전이 있으니..) 듣는 시청자도 생사(?)의 기로에 선 가수의 노래가 아닌 그저 그런 노래를 들을 수 밖에 없으니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번 프로는 가수만의 경쟁이 아닌 편곡자의 경쟁이고, 능력의 장이었는데 결국 시덥잖은 그저그런 프로가 되서 아쉽다. '나는 선배다!' 이말이 적절한 프로였다. 췟~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김건모가 욕심을 버리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박수치고 떠났더라면, 그리고, 몇번의 방송후에 떨어진 사람들을 모아 재도전의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방송했더라면, 그 사람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임했을 것이고 시청자들로서는 더욱 영혼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을 것인데..
지금 같은 편성이라면 가수 개개인이 전력을 다해 임할것인지도 알 수 없고 (당연하잖아. 한번정도 떨어져도 재도전이 있으니..) 듣는 시청자도 생사(?)의 기로에 선 가수의 노래가 아닌 그저 그런 노래를 들을 수 밖에 없으니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번 프로는 가수만의 경쟁이 아닌 편곡자의 경쟁이고, 능력의 장이었는데 결국 시덥잖은 그저그런 프로가 되서 아쉽다. '나는 선배다!' 이말이 적절한 프로였다. 췟~
전국노래자랑도 이러진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룰이었다면 깨도 상관없겠지만..
방송 프로그램은 시청자와의 간접적인 합의라 봅니다.
1박2일의 성공요인도 그런 규칙을 지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불과 첫방인데 룰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중추적인 컨셉이었다면 바뀌지 않아야하고, 바꿀생각이었으면 사전에 바꿔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이 뿔난 것은..
tv프로그램 조차도 룰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회적 문제가 투영되기 때문이고,
김건모가 보인 권위성과,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모습..
선배이기에 쉴드를 치는 패거리 모습이..
우리내 수구세력과 정치판을 보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tv잘 보지도 않지만, 안봐도 그만이라는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 쪼개서 본 저는 피해자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나 혼자만의 룰이었다면 깨도 상관없겠지만..
방송 프로그램은 시청자와의 간접적인 합의라 봅니다.
1박2일의 성공요인도 그런 규칙을 지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불과 첫방인데 룰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중추적인 컨셉이었다면 바뀌지 않아야하고, 바꿀생각이었으면 사전에 바꿔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이 뿔난 것은..
tv프로그램 조차도 룰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회적 문제가 투영되기 때문이고,
김건모가 보인 권위성과,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모습..
선배이기에 쉴드를 치는 패거리 모습이..
우리내 수구세력과 정치판을 보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tv잘 보지도 않지만, 안봐도 그만이라는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 쪼개서 본 저는 피해자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쯧쯧
디테일을 잡아가는 건 님 말씀이 맞는데요. 기본틀이 바뀌어서야 되겠습니까?
서바이벌이라는 간판부터 떼야죠 그럴거면...ㅎㅎ
거기서 떨어진다고 실력없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소라-김영희pd-김건모 세분이서 참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하신거라고 보구요
(특히 이소라씨의 그 태도는 정말... 편집안한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불쾌함)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는게 오히려 더 국민가수 다운 모습이었을겁니다.
조용필씨 나오면 아주 난리나겠어요. ㅡㅡ;;;
암튼 이제 1박2일이나 볼랍니다. 유일하게 보는 예능프로...ㅎㅎ
서바이벌이라는 간판부터 떼야죠 그럴거면...ㅎㅎ
거기서 떨어진다고 실력없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소라-김영희pd-김건모 세분이서 참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하신거라고 보구요
(특히 이소라씨의 그 태도는 정말... 편집안한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불쾌함)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는게 오히려 더 국민가수 다운 모습이었을겁니다.
조용필씨 나오면 아주 난리나겠어요. ㅡㅡ;;;
암튼 이제 1박2일이나 볼랍니다. 유일하게 보는 예능프로...ㅎㅎ
1박2일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오면 이해하겄냐...
뭥..? 그냥 그렇타구요
뭥..? 그냥 그렇타구요
오예
슈퍼스타K에서도 떨어진 사람 다시 올리고 그랬는데 왜들 이렇게까지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난 나름 국민가수로 불리는 사람이 다음 공연을 얼마나 멋지게 만들까 기대되는 쪽입니다.
김건모도 이렇게 심각한 프로인지 몰랐다. 진지하게 임하지 못했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
그런 부분은 충분히 감안하고 인정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는 예능 쇼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발생할만한 문제이고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면서 자리를 잡아가는거겠죠..
우리 좀더 지켜보자구요..
프로그램 제작부분에서 삐그덕거린 부분은 분명 있었지만
좀 지켜봐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가수들 아닙니까?
난 나름 국민가수로 불리는 사람이 다음 공연을 얼마나 멋지게 만들까 기대되는 쪽입니다.
김건모도 이렇게 심각한 프로인지 몰랐다. 진지하게 임하지 못했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
그런 부분은 충분히 감안하고 인정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는 예능 쇼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발생할만한 문제이고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면서 자리를 잡아가는거겠죠..
우리 좀더 지켜보자구요..
프로그램 제작부분에서 삐그덕거린 부분은 분명 있었지만
좀 지켜봐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가수들 아닙니까?
[펌글입니다]
★스포일러★ 앞으로 벌어질일
작성자 : 남윤호[ggsdsd123]작성한 글 목록 작성일 : 2011.03.21 02:33
조회:140번호:385943
● [시청자의견] : 일밤
2060년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나는 가수다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11년 3월 27일 중간평가로 일주일 뻐튕김
2011년 4월 3일 박정현 탈락
2011년 4월 10일 박정현 재도전
2011년 4월 17일 중간평가
2011년 4월 24일 백지영 탈락
2011년 4월 24일 백지영 재도전
2011년 5월 1일 중간평가
2011년 5월 8일 정엽 탈락
2011년 5월 22일 정엽 재도전
2011년 5월 29일 중간평가
2011년 6월 5일 윤도현 탈락
2011년 6월 12일 윤도현 재도전
2011년 6월 19일 중간평가
2011년 6월 26일 김범수 탈락
2011년 7월 3일 김범수 재도전
2011년 7월 10일 중간평가
2011년 7월 17일 이소라 탈락
2011년 7월 24일 이소라 재도전
2011년 7월 31일 중간평가
2011년 8월 7일 이소라 2번째 탈락, 히스테리 부리며 분노의 폭풍 눈물, 제작진 재도전 기회 2번까지 주기로 함
2011년 8월 14일 이소라 재도전
2011년 8월 21일 중간평가
2011년 8월 28일 김건모 2번째 탈락
2011년 9월 4일 김건모 재도전
2011년 9월 11일 중간평가
2011년 9월 18일 정엽 2번째 탈락
2011년 9월 25일 정엽 재도전
......같은 패턴 계속......
2050년 1월 6일 중간평가
2050년 1월 13일 김건모 1000번째 탈락
2050년 1월 20일 김건모 재도전
.
.
.
.
.
.
2060년
나는 가수다 최장수 프로그램에 선정
8번째 출연 예정 가수 김연우,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쓸쓸히 사망
★스포일러★ 앞으로 벌어질일
작성자 : 남윤호[ggsdsd123]작성한 글 목록 작성일 : 2011.03.21 02:33
조회:140번호:385943
● [시청자의견] : 일밤
2060년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나는 가수다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11년 3월 27일 중간평가로 일주일 뻐튕김
2011년 4월 3일 박정현 탈락
2011년 4월 10일 박정현 재도전
2011년 4월 17일 중간평가
2011년 4월 24일 백지영 탈락
2011년 4월 24일 백지영 재도전
2011년 5월 1일 중간평가
2011년 5월 8일 정엽 탈락
2011년 5월 22일 정엽 재도전
2011년 5월 29일 중간평가
2011년 6월 5일 윤도현 탈락
2011년 6월 12일 윤도현 재도전
2011년 6월 19일 중간평가
2011년 6월 26일 김범수 탈락
2011년 7월 3일 김범수 재도전
2011년 7월 10일 중간평가
2011년 7월 17일 이소라 탈락
2011년 7월 24일 이소라 재도전
2011년 7월 31일 중간평가
2011년 8월 7일 이소라 2번째 탈락, 히스테리 부리며 분노의 폭풍 눈물, 제작진 재도전 기회 2번까지 주기로 함
2011년 8월 14일 이소라 재도전
2011년 8월 21일 중간평가
2011년 8월 28일 김건모 2번째 탈락
2011년 9월 4일 김건모 재도전
2011년 9월 11일 중간평가
2011년 9월 18일 정엽 2번째 탈락
2011년 9월 25일 정엽 재도전
......같은 패턴 계속......
2050년 1월 6일 중간평가
2050년 1월 13일 김건모 1000번째 탈락
2050년 1월 20일 김건모 재도전
.
.
.
.
.
.
2060년
나는 가수다 최장수 프로그램에 선정
8번째 출연 예정 가수 김연우,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쓸쓸히 사망
김건모가 설사 마이클잭슨이 울고갈 수준의 공연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방송국 스스로가 자신들이 내건 모토를 입을 열때마다 번복하고 있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해석을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수준높은 공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사람들 중에 김건모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테구요.
퀴즈쇼에서 사회자랑 친한 사람이 나와서 떨어지면, "아 이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방송 못하겠다." 라고 사회자가 울부짖으면 다시 붙여줄까요?
지금 이 방송의 문제는 "서바이벌"...이라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깬거죠.
즉 신뢰의 문제가 생긴 겁니다. 좋은 공연 나쁜 공연은 그 다음의 문제...
방송국 스스로가 자신들이 내건 모토를 입을 열때마다 번복하고 있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해석을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수준높은 공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사람들 중에 김건모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테구요.
퀴즈쇼에서 사회자랑 친한 사람이 나와서 떨어지면, "아 이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방송 못하겠다." 라고 사회자가 울부짖으면 다시 붙여줄까요?
지금 이 방송의 문제는 "서바이벌"...이라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깬거죠.
즉 신뢰의 문제가 생긴 겁니다. 좋은 공연 나쁜 공연은 그 다음의 문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앞으로 깨끗히 승복하는 가수가 나오면, 그것 또한 본인한테 타격이 될꺼라는건 전혀 생각못했겠지
김건모가 완전히 떨어져야 분위기 좀 바뀔듯..그전까진 걍 뉴스로 결과만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