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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 정말 오버되지않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자기노래로 완벽 편곡한것에 감동..
백지영 -> 슬픈곡을 정말 애절하게 불렀지만 방청객은 노래가 끝나고 모두 웃음을 짓는것에 감동..
김범수 -> 기승전결이 이상한노래를 적절하게 편곡하고 자신의 보이스를 제대로 표출한 것에 감동..
박정현 -> 3명이 부른 노래를 한명으로 완벽하게 압축되어 표현하였다는 것에 감동..
이소라 -> 노래가 진정 가슴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느낌을 받은것에 감동..
김건모 -> 노래를 맛깔나게 부른다는 의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무대에 감동..
정엽 -> 음악의 다양성을 제대로 알 수 있었던 편곡에 감동..
남격합창단 이후로 오랜만에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김건모의 결정과 이소라의 행동에 반감되긴 했지만.. 그냥 좋은음악 들은 대가라고 생각하려구요;;
그것보다.. 현장에 왔었던 다음 가수는 누구였을까요;;??
손등에 털난거 보고 "뭥미-_-;" 했음;;;;
헝글님들 함 맞춰볼까요??
전 이혁재에 한표.. (응????)
왜 저 맴버 중에 꼈는지 이해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