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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가방을 열었는데 첨보는 파우더가 있어서
읭?이거뭐지...잠시동안 멈칫 했는데...
아까 낮에 항상 품절이던게 매장에 입고됐길래
바로 지른 파우더였네요...
기쁜 맘으로 사고는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점점 붕어가 되어가고 있어요...아...

그나저나 지금 지하철 앞에 졸고계신 할아버지가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트로틀 완전크게 틀어놓고 계심...
아..시끄러워ㅠㅠ
엮인글 :

eli

2011.03.21 23:28:58
*.138.117.178

아 글쿤요~~~ 안주무세요???

얌얌잉

2011.03.21 23:31:17
*.226.211.24

이제 울집 개님 똥오줌을 치우고..씻고 짐싸고...
자야죠ㅠㅠ 네시엔 일어나야 여섯시에 출발하능데..
흑ㅠ차에서 자야지..

ㄲㅌㅌㅌ

2011.03.21 23:32:45
*.21.198.242

문자나 카톡 또는 전화로... ㅡㅡ

얌얌잉

2011.03.21 23:33:57
*.226.211.24

함부로 보지 마세요..저 사생활 있는 사람임..

ㄲㅍㅍㅍ

2011.03.21 23:41:38
*.21.198.242

네 죄송 ㅡ.ㅡ 아 이제 떠나야지 ㅠ 흥

eli

2011.03.21 23:38:00
*.138.117.178

카톡도 전번도 몰라효

eli

2011.03.21 23:39:03
*.138.117.178

낼 막보딩위해서 푹주무세영
꿀밤되세요~~~~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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