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계 찜질방 없는걸로 압니다. 여인숙 이름이 잘 생각안나지만 3만원정도 합니다.

찜질방 없구요, 샤틀타고 나가시면 시내에 대관*호텔이라고 있습니다. 비수기니 아마 4장 이실거에요~

그 근처 숙박할데는 아마 거기가 가장 나은거 같더라구요 ^^

용평 가기선 조금한 동네 있네요 거기 숙박 저렴하고 좋습니다

비수기 전에 2만5천원인가 3만원인가 주고 숙박했는데요

횡계터미널 근처 동호자앙~이라고 있습니다

횡계에 찜질방 있는데요. 작년시즌에 세번정도 이용했는데 요금은 8천원이구요.

횡계 한쪽 구석탱이 산등성이에 위치해 있어서 눈 온 뒷날 나오질 못해 생고생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

근데 일반 찜질방하고는 좀 다른 것이.뜨거운물에 몸 담글 수 있는 탕이 없어요.

그냥 샤워시설에 한증막 한군데 밖에 없더군요.

그치만 잠자는 곳은 아주 넓었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고요.

리조트내 호텔방향 쭉으로 찜질방 2007년에 오픈한걸로 알고 있는데 없어 졌나요?

횡계시내 동호장 자주 이용합니다.

가격 3만요.

용평 횡계에 찜방있어요. 대관령불가마 24시인가.. 진태원 가는길에 있음. 진태원과 5분안걸릴듯..

글고 리조트내 찜방은  피크아일랜드에 있는데 24시간이 아니져.

예전에 용평 유스호스텔에 벙커베드 있었는데 거기도 잘만했는데 요새는 모르겠네요. 잠자기는 편했음.

엿튼, 대관령24시 찜방... 윗분말대로 수면실은 넓어요. 잠자기에는 그닥 불편한점 없을듯..

이불비 따로 천원받구요.. 샤워시설은 탕은 없어요. 근데 모텔도 탕 없는데는 없자나요.. 비슷할듯..

한증막은 괸츈함. 식사도 5천원가량정도 하고.. 찌개류, 황태해장국등 있고, 피시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