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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펀스노우를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시즌은 접었기로 보드장비는 들고가지 않겠지만
사진장비만 냅다 들고가서 찰칵질만 신나게 할까 싶은데
교통편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가고픈맘 굴뚝이지만
혹, 가지 못하게 된다면 설 어느자락의 술판구석에 자리잡고 있겠죠;
어제 정오전에 도착한 문자로는 휘팍도 이번주말을 끝으로 안녕'한다는데
슬롭에서는 새시즌에 인사올리겠습니닷;
저도 이만 슬금 꿀잠준비에 들어갑니다
편히들 쉬셔요~ ^^)/
2011.03.24 02:48:22 *.230.68.132
2011.03.24 02:59:59 *.88.165.235
2011.03.24 03:01:51 *.104.4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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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0:12:42 *.85.7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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