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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이빨딱고 샤워하고 살고있습니다.
생수를 사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요즘은 정말 산송장으로 사는 기분이네요. 너무 기분도 다운되고....
이 상황에 보드타러가기도 그렇고 4월말에 참가하려고 했던 대회는 후쿠시마가 방사능에 쩔어서 뭐 다 끝났고....
그냥 동경시내 돌아다니다가 다이칸야마에서 눈부신 처자를 한명 발견했네요. 이 우울한 기분에 갑자기 눈이 확...
일본친구한테 물어보니 유명한 일본모델겸 배우라네요. 얼굴조막만한데 눈이 왕방울....완전 인형...
찾아보니 이 아가씨더군요.
사인이나 받아둘걸 그랬나봐요.. 아 나 왜이렇게 철이없지 이 비상사태에도 여자가 눈에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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